[주간대학뉴스] 인하대 해킹 출석 조작 추가적발 外

[주간대학뉴스]는 대학가 소식을 일주일 간격으로 정리해드립니다. ▷ 인하대 학생 학교 전산망 해킹 출석부 조작 추가 적발 ▷ 상지대 신문 526호 전량 강제 수거 ▷ 동아대 인조잔디 운동장 주차장으로 강제 사용 ▷ 경북대 총장후보자, 교육부 상대로 소송에서 승소 ▷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17년부터 남학생 입학 가능 ▷ 인하대 학생 학교 전산망 해킹 출석부 조작 추가 적발 누가? 인하대학교 ..

잡지사의 보이지 않는 경계인, '어시스턴트'의 이야기

잡지사에 이들이 없다면 '엘르'도 '보그'도 '쎄씨'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바로 ‘어시스턴트’(이하 어시)다. 정규 에디터들의 기사 작성을 돕기 위해 자료 조사, 패션 소품 픽업, 홍보 대행사 방문 등 무수히 많은 일을 도맡아 하는 사람을 어시라고 부른다. 한 달에 30에서 80만원 정도 급여로 필요한 만큼 일을 시킬 수 있다. 근로계약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잡지사에서 필요할 때만 부르므로 개인 책상도 없다, 그래도 마감 기간이 오면 (너..

대학언론에서 독립 언론으로, ‘알 권리’를 외치다

누구에게나 풀지 못한 질문 하나쯤은 있다. 아무리 궁리해도 그 질문을 풀 방법은 찾기 어렵다. 그런데도 끝끝내 놓질 못하는 ‘마음속 빚’과 같은 ‘질문’ 말이다. 누군가는 이런 상황에 부딪힌 이들에게 조언하기도 한다. '인생은 정답을 구하는 과정이라네.' 그런데 이 조언은 꽤나 무책임하다. 정답이 있을지 없을지 모를 인생에서 정답이 있으니까 찾아보라니. 한겨레21 안수찬 편집장의 칼럼 중 한 대목으로 조언..

“I’m Fine”이 필요한 이곳, 레이디스 코드 1주기를 추모하며

꽃처럼 예쁜 아이들이 꽃처럼 한창 예쁠 나이에 꽃잎처럼 날아갔다 손에서 놓으면 잃어버린다 생각에서 잊으면 잊어버린다   지난해 9월 11일, <무한도전> 특집 '라디오스타' 일일DJ 유재석이 마지막 노래를 선곡하며 한 멘트다. 2014년 9월 3일엔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교통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하고, 9월 7일은 멤버 리세가 사망했다. 올 2015년..

[킬-조이] '모두의 경영' 성차별 논란 일파만파 外

KILLJOY.흥을 깨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여성혐오와 반성평등적 컨텐츠는 세상에 널리고 널렸다. 그 흥을 깨지 않으면 계속해서 번식할 것이다. 페미니즘은 KILLJOY여야 한다. 우리 모두가 단 한 번도 성평등한 세상을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아이템은 무궁무진하다. 앞으로 [킬-조이] 연재를 통해 마음껏 고함20이 느낀 불편함을 말하고 설치며 흥을 깰 예정이다.   1 KILL :: 어쩐지 이상한 게임들   ..

[인스턴트] 영화 '위로공단', 가족주의와 시대 바깥에서 비추는 노동

인스턴트는 ‘즉각적인’, ‘순간’을 의미한다. 휙휙 지나가는 트렌드들을 세세하게 짚고 넘어가기보다는, 아직 표면 위로 올라오지 않은 현상의 단면을 조악하더라도 빠르게 훑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지난 트렌드20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연재 ‘인스턴트’는 새로운 문화 현상이나 숨어있던 현상들을 짚어내어 스케치하고자 한다. 취미, 컨텐츠, 소비 현상들을 엮어내, 생활 방식을 파악할 수 있길 희망한다.   영화[위로공단]을 이야기하..

'우리'의 일상을 기록하는 랩퍼 자메즈(Ja Mezz)

"이제 안 하려고요." 자메즈(Ja Mezz)는 이제 <쇼미더머니>를 떠나 진짜 자기를 보여주려 한다. <쇼미더머니4>에서 자메즈는 지코&팔로알토팀 속했다. 같은 팀인 앤덥, 송민호와 함께 곡 '거북선'도 냈다. 쇼미더머니2부터 출연한 자메즈는 시리즈가 더할수록 오래 보였다. 2에서는 예선, 3에서는 3차 예선을 지나 4에선 팀배틀까지 올라갔다.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나 도전해보고..

[지방빼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4화. 요즘 세상에 시급 4천 원 받는 알바가 있다고?

헐, 요즘 세상에 시급 4천 원 받는 알바가 있어? 있다. 요즘 세상에. 정말 X같은 일이지 않은가. 최저임금은 “국가가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정한 임금의 최저 수준”을 뜻한다. 말 그대로 ‘최소한’ 이 시급은 주고 부려 먹으라고 법으로 강제하는 거다. 올해 최저임금 시간당 5580원, 작년은 5210원, 재작년은 4860원이었다. 올여름, 2016년 최저임금이 6030원으로 결정되었다. 노사 모두 이의를 제기했다. 한쪽은..

'제천'에서 하는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를 가다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제천에서는 제11회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가 열렸다.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는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을 캐치프레이즈로 2005년 처음 개최되었다. 이 영화제는 지금까지 11회를 진행해오면서 ‘제천 영화음악 아카데미’, ‘JIMFF 포럼’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영화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올해 개막작으로는 김대현 감독의 ‘다방의 푸른 꿈’이 상영되었다. 다방의 푸른 꿈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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