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안 하려고요." 자메즈(Ja Mezz)는 이제 를 떠나 진짜 자기를 보여주려 한다. 에서 자메즈는 지코&팔로알토팀 속했다. 같은 팀인 앤덥, 송민호와 함께 곡 '거북선'도 냈다. 쇼미더머니2부터 출연한 자메즈는 시리즈가 더할수록 오래 보였다. 2에서는 예선, 3에서는 3차 예선을 지나 4에선 팀배틀까지 올라갔다.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나 도전해보고 싶어서 출연했어요. 점점 올라가면서 그 깊은 곳까지 이해하게 됐고요. 이제는 확실히 안 거 같아요.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거기에 안 나가도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됐어요." ⓒ네이버뮤직 "느려도 결승선까지 꾸준히 달리는 거북이"-, 앨범 [나무늘보] 가운데 그의 음악을 들으면 확실히 쇼미더머니가 그의 일면이라는 걸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