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하면 호빵의 계절이죠!
하지만 전자렌지와 가스렌지가 없다면
우린 개당 500원을 주고 (덜덜덜) 사먹어야 한다능...

저희 사무실에서도 딱딱하게 굳은 호빵이 널부러져 있었다지요 ㅠ
그래서 죽은 호빵을 되살리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전기포트야! 호빵을 구하라! 대작전] 두둥!!!